의료 ‘빅데이터’가 가져올 변화와 회사들의 접근 전략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igData_2267x1146_white.png)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실체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마케팅 구호에 불과한 것인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과거에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잘 분석하면 과거에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될 것이리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의료는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핏비트와 같은 활동량 측정계를 비롯해서 … Continue reading 의료 ‘빅데이터’가 가져올 변화와 회사들의 접근 전략

애플, Apple ‘fitness’ watch를 발표하다

애플이 iPhone 6와 함께 Apple watch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되자마자 수많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주된 내용은 두 제품의 하드웨어적인 특징과 Apple pay라고 하는 새로운 지불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pple watch의 헬스케어 관련 부분에 대한 내용과 제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Apple watch - health and fitness 동영상에서 소개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포함되는 센서와 주 … Continue reading 애플, Apple ‘fitness’ watch를 발표하다

구글의 Baseline Study를 보고드는 생각

  구글이 Baseline Study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Wallstreet Journal이 보도했습니다. (Google's New Moonshot Project: the Human Body:    http://online.wsj.com/articles/google-to-collect-data-to-define-healthy-human-1406246214) 175명의 참가자를 시작으로 하고 이를 수천명으로 확대해서 유전자, 분자 정보를 수집하여 건강한 인간의 기본 정보를 알아내겠다는 것입니다. Andrew Conrad라는 HIV 검사를 대량으로 저렴하게 하는 방법을 선도했던 molecular biologist가 담당합니다. Dr. Conrad는 2013년 3월에 Google X에 합류하였고 70~100명의 … Continue reading 구글의 Baseline Study를 보고드는 생각

Google fit: 이름처럼 가는군요

Google I/O developer conference의 키노트 연설에서 Google fit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컨퍼런스 전에 구글의 건강 서비스의 이름이 Google fit이라는 것이 알려졌을 때 이미 짐작할 수 있었지만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 플랫폼이라기 보다는 피트니스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애플의 Healthkit에서 EMR과 의료기관(Provider)가 빠진 모습으로 포커스만 보면 삼성과 비슷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과거 Google Health를 서비스하고 접는 과정에서 '의료 … Continue reading Google fit: 이름처럼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