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출신 의사들, 잔치는 끝났다.

서울대병원

최근에 의과대학 후배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들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의료계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고 서울의대 출신들에게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의과대학에 입학하던 90년대 말 이후 꾸준히 들었던 것이 '이미 의사는 한물 갔으며 좋은 시절 다 끝났으나 지금이라도 다른 길 찾아보라는'  얘기였습니다. 그렇지만 2000년대 초부터 … Continue reading 서울의대 출신 의사들, 잔치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