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데이터를 모읍니다’에 대한 고찰

Big Data

이런 저런 기회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함한 스타트업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비지니스 모델이 잘 안나올 것 같은 경우로 생각되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하고 물으면 많은 분들이 '저희는 데이터를 모을 것입니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인공지능, 딥러닝이 핫해진 이후로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제품의 효용은 제한적이지만 모은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돌려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 … Continue reading ‘저희는 데이터를 모읍니다’에 대한 고찰

의료 ‘빅데이터’가 가져올 변화와 회사들의 접근 전략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igData_2267x1146_white.png)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실체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마케팅 구호에 불과한 것인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과거에 상상할 수 없었던 규모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잘 분석하면 과거에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될 것이리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의료는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핏비트와 같은 활동량 측정계를 비롯해서 … Continue reading 의료 ‘빅데이터’가 가져올 변화와 회사들의 접근 전략

병원 내부 데이터를 이용한 고객 분석

고객에 대한 이해는 비지니스의 기본입니다. 어떤 고객이 우리 사업에 만족하고 앞으로 반복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지, 또 어떤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지는 기본이고 우리 사업으로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등 다양한 변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합니다.   병원도 예외는 아니어서, 외부 컨설팅이나 고객 조사 등을 통해서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 Continue reading 병원 내부 데이터를 이용한 고객 분석

빅데이터 마케팅: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

심심풀이 삼아 사서 읽었다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포스팅을 남깁니다. 워낙 여기저기서 빅데이터 어쩌고 하면서 실속없이 떠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관련된 책이나 기사를 읽어 보면 '마트에서 맥주와 기저귀를 인접해서 배치했더니 매출이 늘었다는' 류의, 일반화하기 어려워 보이는 사례만 잔뜩 나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자료 분석만으로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것에 굳이 '빅데이터'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 경우가 많아 '빅데이터'라는 표현은 마케팅 용어의 일종이 된 … Continue reading 빅데이터 마케팅: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