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원격진료를 다룰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미국에서의 의사 환자 간 원격 진료 현황을 바탕으로

원격진료에 대한 글을 쓴 지 며칠 지나지 않아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을 하면서 원격진료가 허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능성 정도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기정 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의료인간 원격진료는 진작에 허용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의사-환자간 원격진료입니다. 원격진료를 허용한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차원의 이슈가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 Continue reading 한국에서 원격진료를 다룰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미국에서의 의사 환자 간 원격 진료 현황을 바탕으로

원격진료 업체의 내부를 들여다 본다: Teladoc의 상장 서류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Fitbit에 이어서 (관련 글은 여기에) 미국 최초, 최대의 원격진료 회사라고 하는 Teladoc도 상장 절차를 밝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은 Fitbit과 마찬가지로 Teladoc도 상당한 내부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5월 29일 금요일 오후 4시 53분에 미국 증권 위원회에 상장 준비를 위한 S-1 서류를 접수했습니다. 미국에서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이 주말동안 열심히 분석해서 … Continue reading 원격진료 업체의 내부를 들여다 본다: Teladoc의 상장 서류

HealthTap과 모바일소아과: 의학 상담으로 시작해서 원격 진료로

HealthTap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용자가 의사에게 질문을 올리면 거의 즉각적으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해서 1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용하였고 6만여명의 의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즉, 네이버 지식인의 의료상담을 앱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참고로 이 글을 쓰면서 찾아보니 네이버 지식인에는 대략 500백만개 이상의 질문이 있는 것 같고, 3000여명의 의사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이 HealthTap이 최근 HealthTap … Continue reading HealthTap과 모바일소아과: 의학 상담으로 시작해서 원격 진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