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과 생체 신호 측정

AppleWatch

웨어러블은 한때 디지털 헬스케어의 총아로 평가받았습니다. 대표 주자인 핏빗은 2015년 6월에 나스닥 주식 시장에 상장했으며 한달 반만에 주가가 거의 50%가 올라 47.6달러에 육박했습니다. 당시 핏빗의 시가 총액은 10조원 ($9.84Bil)에 육박했는데 이는 같은 시기 LG 전자 시가 총액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핏빗의 주가는  5.5달러 수준이며 시가 총액은 $1.3 Bil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핏빗은 이런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과 생체 신호 측정

웨어러블의 시대는 끝났는가?: JAMA 논문 분석

JAMA

제목만 보고도 어떤 논문을 말하는 지 아실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16년 9월 22일자 JAMA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학술지에 실린 논문 한편이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를 강타했습니다. Effect of Wearable Technology Combined with a Lifestyle Intervention on Long-term Weight Loss 라는 제목의 연구로 웨어러블을 착용시킨 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서 체중 감량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의 시대는 끝났는가?: JAMA 논문 분석

Fitbit 10-K 분석

작년 5월에 Fitbit이 상장할 당시에 상장 서류인 S-1을 보면서 이런저런 데이터를 살펴본 바 있습니다. 2015년을 넘기면서 핏빗이 미국 증권 감독원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하는 연간 보고서인 10-K를 제출했습니다. 사실 나온 지 좀 지났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립니다. 10-K에는 회사 실적을 비롯해서 비지니스에 대한 회사의 견해 등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가 있는데 Fitbit의 10-K에 나오는 흥미로운 사실들 몇가지를 … Continue reading Fitbit 10-K 분석

헬스케어에서 웨어러블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바야흐로 웨어러블 전성 시대입니다. 웨어러블은 글자 그대로 몸에 착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디지털 장비를 의미하는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몸 구석구석에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 가운데 현재 시장을 이끄는 것은 손목에 차는 형태의 제품들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몸에 찰 수 있는 악세사리 가운데 손목 시계와 팔찌에 익숙한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 Continue reading 헬스케어에서 웨어러블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활동량 측정계 업계의 민낯을 본다: Fitbit의 상장 서류

얼마전에 AliveCor앱의 리콜과 관련된 FDA의 명령서를 바탕으로 AliveCor의 기기 판매 대수와 매출을 추정한 바 있습니다. 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들이 스타트업인 경우가 많아서 회사 스스로 공개하거나 FDA 리콜과 같이 돌발적인 이유로 인해서 드러나는 정보를 제외하고는 내부를 들여다 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이 성장해서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하게되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 회사 내부 자료를 공개하게되어 있습니다. … Continue reading 활동량 측정계 업계의 민낯을 본다: Fitbit의 상장 서류

웨어러블과 패션의 협력에 대한 고찰

웨어러블은 다른 사람들 눈에 잘 띄는 곳에 차고 다니는 기기입니다. 아직까지 웨어러블은 최신 기술을 상징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이를 차고 다니는 사람은 좀 별나고 괴짜 같은 이미지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디자인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Misfit 같은 회사도 있지만 아직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는 장비들은 디자인보다는 기능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는 시장에 나와있는 투박한 웨어러블을 사고 싶은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과 패션의 협력에 대한 고찰

웨어러블: 니치마켓으로 접근하기 (2)

예전 포스팅 에 이어 니치마켓을 겨냥한 웨어러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제품은 Venturebeat에 소개된 목과 척추 건강을 위한 제품입니다. 중국의 스타트업인 VEARI라는 회사는 Fineck이라는 목과 척추의 건강을 위한 목걸이형 wearable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Neck-Health라는 건강 분석 시스템과 연동되는데, 목과 척추의 활동을 모니터하고 자세가 이상하거나 너무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움직임을 추적하고 게임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 니치마켓으로 접근하기 (2)

웨어러블 시대를 위한 한걸음: 파킨슨병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다

 가급적 외부 기사 한개를 번역하는 포스팅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의미있어 보이는 기사라 소개합니다.   mobihealthnews와 fastcompany등 다양한 매체에 따르면 파킨슨병 환자로 알려진 Michael J. Fox가 설립한 Michael J. Fox 재단(이하 MJFF)과 인텔이 협업해서 파킨슨병에 대해 웨어러블을 사용하는 연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이상 운동 질환입니다. 뇌의 특정한 신경세포 이상으로 인해서 발생하며 안정시 떨림, 경직, 운동 느림 및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 시대를 위한 한걸음: 파킨슨병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바야흐로 웨어러블 전성시대 입니다. 웨어러블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이 생산해 낼 엄청난 양의 건강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곳이 많습니다. 사용자들도 그렇겠지만 이외에도 여기에 눈독을 들이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를 이용한 연구 및 논문 작성에 관심이 많은 빅데이터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그 정보를 이용해서 개인별 건강 위험 수준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하고 가입자들이 더욱 건강하게 살도록 유도하면 돈을 벌 수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삼성전자의 향후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에 대한 기사들

삼성전자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런저런 분석 기사들이 실렸는데 그 중에 헬스케어, 웨어러블과 관련된 내용들이 보여서 올립니다. 첫번째 기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헬스기기로 진화 `한계 돌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979520) 입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1. 삼성전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모바일 헬스에 집중한다. 2. 중장기적으로는 모바일 헬스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는 것이다. 3.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갤럭시S5 스마트폰에 심장박동 수를 체크하는 기능을 … Continue reading 삼성전자의 향후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에 대한 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