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와 컨설팅 회사 의사들에 대한 업데이트 (2)

일년에 한번 정도 MBA를 하거나 컨설팅 회사에서 일했거나 일하는 의사들에 대한 글을 올리곤 했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소식이 있어서 겸사겸사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글들에 대한 업데이트 포스팅입니다. 한국에서 메이저 컨설팅 회사에서 일한 의사들의 현재 상황 업데이트 MBA와 컨설팅 회사 의사들에 대한 업데이트    1. 컨설팅 회사: Big3라고 하는 맥킨지, BCG, 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 … Continue reading MBA와 컨설팅 회사 의사들에 대한 업데이트 (2)

의사 고용 시장의 분수령이 될 ‘그 날’이 온다.

제 블로그에서 비교적 많이 읽힌 글 중에 의사들의 고용 상황 변화와 의사 고용 상황 변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가 있습니다.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보다보면 고3 수험생 커뮤니티나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입시 커뮤니티 같은 곳에 이런저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하나로 올라가 있는 경우가 보여서 흥미로웠습니다.   위의 글에서 썼던 내용 중 결론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의사들의 … Continue reading 의사 고용 시장의 분수령이 될 ‘그 날’이 온다.

의사들의 고용 상황 변화

병원 별 의사 채용 숫자

3대 비급여의 급여화, 원격진료 시범 사업 실시 등 짧은 시간에 수많은 변화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주위 의사들을 보면 상황이 힘들어진 것은 분명한데 또 한편으로는 어떻게 버티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데이터를 통해서 이런 상황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 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뻔하다고 생각할 부분이 많지만  통계를 통해서 현황을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Continue reading 의사들의 고용 상황 변화

[특집 인터뷰] Bain & Company로 가는 MD, MBA

컨설팅에 대한 제 이야기만 쓰다보니 주관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다른 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인터뷰이는 서영진 선생님입니다. 내과 전문의로 듀크 MBA 1학년을 마쳤으며 여름에 Bain & Company 서울 사무소에서 써머 인턴으로 일했고 Permanent Offer를 받으셨습니다. 즉, 제가 붙인 제목이 100% 사실은 아니지만, 서선생님이 MBA 2학년때 골프만 치느라 MBA 졸업을 못하지 않는한 MD, MBA가 되고 Bain … Continue reading [특집 인터뷰] Bain & Company로 가는 MD, MBA

나의 맥킨지 이야기 (1): 맥킨지에 입사하기까지 (1)

컨설턴트들은 바쁩니다.그리고 컨설팅을 거쳐간 사람들 역시 컨설턴트 시절 못지않게 바쁜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다 보니 컨설턴트 출신이 그 생활을 소개한 글 혹은 책을 찾기가 힘듭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컨설팅 회사 입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권했던 브리프케이스라는 책이 한글 책 가운데에는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책이 나온지 거의 13년이 흘렀고, 컨설팅 회사 출신으로는 좀 여유가 있는 입장에서 … Continue reading 나의 맥킨지 이야기 (1): 맥킨지에 입사하기까지 (1)

MBA와 컨설팅 회사 의사들에 대한 업데이트

이전 포스팅(http://www.chiweon.com/?p=992)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1. 컨설팅 회사 앞선 포스팅이 나갈 때까지 메이저 컨설팅 회사에 남아 있는 분이 두분이라고 했는데 이중 한분은 사직하고 병원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현재 대학병원 인턴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남아 있는 분은 맥킨지 도쿄 사무소로 옮기신 상태이므로 현재 국내에서 메이저 컨설팅 회사에서 일한 한국인 의사는 없습니다. 이외에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내과레지던트하고 듀크 MBA에 가 있고 올 여름에 졸업하는 … Continue reading MBA와 컨설팅 회사 의사들에 대한 업데이트

의사들의 비극

한동안 포스팅을 안하고 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좀 써볼까 합니다. 의사가 아닌 자리에서 의사들과 일하면서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는 일이 많았습니다. 의사로 일할 때도 자주 느끼는 부분이며, 다음 아고라 등 의사가 아닌 분들과 의사들이 의견을 주고 받는 곳에서도 자주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두가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1. 사회화가 덜됐다는 것입니다. 병원 경영진 등 소위 리더십을 발휘해야하는 자리에 … Continue reading 의사들의 비극

취업 인터뷰를 잘하는 법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 중에 의사분들이 많을텐데, 의사들은 대개 취업 인터뷰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턴이나 레지던트 지원 시, 혹은 대형병원에 전문의로 취직할 때, 인터뷰 보다는 스펙이나 시험 점수, 지도교수님의 추천 등이 중요한 경우가 많지요 그러다 보니 의사로 제약회사 등 일반 회사에 지원할 때 인터뷰 준비 부족으로 탈락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한 외국계 제약회사의 의사출신 전무님은 의사들 인터뷰할 때 큰 걸 … Continue reading 취업 인터뷰를 잘하는 법

신문에 나온 ‘다른 일하는 의사들’

며칠 사이에 다른 일하는 의사 두분에 대한 기사를 읽게되어 포스팅을 올립니다. 1. 교보생명 김동진 선생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478611) 서울의대 졸업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수련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에서 상품 개발을 비롯해 의사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분에서 근무하셨습니다. 이미 상무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교보생명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기신다는 군요 지점장이란 결국 영업의 최일선인 지점을 관리하는 영업 관리자인데 쉽지 … Continue reading 신문에 나온 ‘다른 일하는 의사들’

경영 컨설팅: 의대만 졸업하면 학부 졸업으로 입사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과거 소개했던 경영 컨설팅 관련 내용입니다. McKinsey 기준으로 했을 때 전문의 이상 -> Associate (MBA와 동급) 의사 면허 + alpha (Johns Hopkins MPH 등) -> Associate 의사 면허 only -> BA (학사 졸업과 동급) 로 입사한다는 것이 그동안의 사례였고 그중 의사 면허 only인 분의 사례는 십년 이상 지나서 의학전문대학원이 생긴 요즘 어떻게 적용될 지 모르겠다고 … Continue reading 경영 컨설팅: 의대만 졸업하면 학부 졸업으로 입사할 가능성이 높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