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 인공 지능 수가 적용 사례 연구

1.Heartflow FFTct 사례 HeartFlow FFRCT검사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협심증과 같은 관상 동맥 질환이 있을 때 확진 검사는 관상동맥 조영술인데 이는 침습적 검사로 위험성이 있습니다.다. 이에 대한 선별 검사 중 하나가 관상동맥 CT인데 혈관이 막힌 정도를 보여주지만 치료 방침 결정에서 중요한 혈액의 흐름을 알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HeartFlow FFRCT는 관상동맥 CT 결과를 분석해서 관상동맥 혈액 흐름 상태를 … Continue reading (미국) 의료 인공 지능 수가 적용 사례 연구

의료 인공지능의 비지니스 모델

Disclaimer: 저는 의료 인공지능 회사인 루닛의 주주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지출 주체 별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글을 써왔는데 이번에는 특정 분야의 비지니스 모델에 초점을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선택한 분야는 의료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이 기반 기술이 되었고 인공지능과 엮이지 않은 회사를 찾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많은 회사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 서는 영상이나 병리 … Continue reading 의료 인공지능의 비지니스 모델

의료에서의 예측 모델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여러 회사들이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로 관심을 보이는 영역은 영상을 비롯한 병리 등 이미지 판독 (넓은 의미에서 CAD)와 IBM Watson for Oncology와 같은 진료 지원 시스템 (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CDSS)입니다.   아직 그만큼 주목받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몇몇 회사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병 발생 가능성 예측 모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질병 발생 … Continue reading 의료에서의 예측 모델

병원 차원의 인공지능 개발에 대한 제언

디지털 헬스케어를 들여다 보는 사람으로 이런 저런 자리에 불려가다 보니 올해 들어 점점 많은 병원들이 독자적인 의료 인공지능 개발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느낍니다. 작년까지는 IBM Watson for Oncology 등 외부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도입이나 루닛이나 뷰노와 같은 국내 선도 의료 인공지능 회사와의 협업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독자적으로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국가 … Continue reading 병원 차원의 인공지능 개발에 대한 제언

‘1호 인공지능 의사’라는 IDx-DR에 대한 고찰

https://pixabay.com/ko/%EC%9D%98%EC%82%AC-%EC%BB%A8%EC%84%A4%ED%8C%85-%EA%B7%BC%EB%AC%B4-%EC%8B%9C%EA%B0%84-%EC%8B%9C%EA%B0%84-%EB%A1%9C%EB%B4%87-%ED%8F%AC%ED%86%A0-%EB%AA%BD-%ED%83%80-%EC%A5%AC-1193318/

지난 주 (이 글은 2018년 4월 18일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1호 인공지능 의사'가 FDA 승인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IDx회사에서 개발한 IDx-DR이라는 인공지능인데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성 망막병증을 스크리닝 하는 용도로 FDA 허가를 받았다는 내용으로 적지 않은 언론에서 관련 기사를 냈습니다.   FDA에서 IDx-DR의 허가에 맞추어서 보도자료를 내놓았는데 중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IDx-DR은 임상의사가 이미지나 (검사) 결과를 해석할 … Continue reading ‘1호 인공지능 의사’라는 IDx-DR에 대한 고찰

인공지능 시대 의료의 이슈: 사용성 문제

블로그에는 가급적 고민한 결과물을 올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읽은 책에서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나중에 참고할겸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도 될 겸해서 간단하게 올리려고 합니다. 책 제목은 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s이며 이름 그대로 임상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CDSS)에 대한 내용입니다.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인이 진료 현장에서 일하는 과정을 돕는 여러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환자 데이터를 … Continue reading 인공지능 시대 의료의 이슈: 사용성 문제

의료에서 인공지능의 효용과 비지니스 모델2

IBM 왓슨 길병원 도입

(8월 14일에 이 글의 본론 마지막 부분에 새로운 내용을 조금 더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기술을 확보해서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임상 시험을 거쳐 허가를 받은 후 비지니스 모델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최신 기술에 바탕을 두지만 제약 바이오는 이를 어떻게 충족시킬 지에 대한 어느 정도의 모범 답안이 나와있기 때문에 따라가면 되는 … Continue reading 의료에서 인공지능의 효용과 비지니스 모델2

ASCO 2017에서 발표되는 IBM 왓슨 관련 초록들

또 1년이 지나서 미국 임상 암학회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2017 학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Oncologist가 아닌 제가 이 학회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 학회에서 2013년 이후 IBM Watson에 대한 연구 결과가 꾸준히 발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말에 미국의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과 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Asia에서 각각 한편씩 발표된 초록을 제외한 나머지 연구 … Continue reading ASCO 2017에서 발표되는 IBM 왓슨 관련 초록들

의료에서 인공지능의 적용 영역과 효용, 비지니스 모델

Deepmind health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의료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각종 매체의 전망을 근거로 인공지능이 머지않아 의사를 대체할 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고 대체하기 보다는 의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많았습니다. 다양한 의료 관련 매체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는 의사의 자세이나 의대생 교육에 대한 내용을 … Continue reading 의료에서 인공지능의 적용 영역과 효용, 비지니스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