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 측정계 업계의 민낯을 본다: Fitbit의 상장 서류

얼마전에 AliveCor앱의 리콜과 관련된 FDA의 명령서를 바탕으로 AliveCor의 기기 판매 대수와 매출을 추정한 바 있습니다. 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들이 스타트업인 경우가 많아서 회사 스스로 공개하거나 FDA 리콜과 같이 돌발적인 이유로 인해서 드러나는 정보를 제외하고는 내부를 들여다 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이 성장해서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하게되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 회사 내부 자료를 공개하게되어 있습니다. … Continue reading 활동량 측정계 업계의 민낯을 본다: Fitbit의 상장 서류

Fitbit과 애플간 힘겨루기-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Fitbit은  Jawbone과 함께 대표적인 activity tracker입니다. 일부 보도 (CNET: Fitbit rules 50 percent of the world's wearable market)에 따르면 Fitbit은 2014년 1분기 activity tracker 신규 출하 물량의 50% 정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플이 Health와 Healthkit이라는 건강관련 플랫폼 및 앱을 내놓고 지난 9월에는 Apple watch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애플은 Healthkit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가 건강 정보를 … Continue reading Fitbit과 애플간 힘겨루기-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Activity tracker들이 진료실에서 사용될 것인가?

지난 중에 우연한 기회로 activity tracker들이 진료 현장에서 이루어지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우연찮게 같은 날 mobihealthnews에 그런 내용의 기사가 실려서 소개합니다. (In-Depth: How activity trackers are finding their way into the clinic: http://mobihealthnews.com/35373/in-depth-how-activity-trackers-are-finding-their-way-into-the-clinic/#more-35373) 1. 현황 영국 회사인 Camntech는 올해 2월에 2종류의 손목형 activity tracker에 대해서 FDA 승인을 받음. 이는 고도로 정확한 tracking … Continue reading Activity tracker들이 진료실에서 사용될 것인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바야흐로 웨어러블 전성시대 입니다. 웨어러블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이 생산해 낼 엄청난 양의 건강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곳이 많습니다. 사용자들도 그렇겠지만 이외에도 여기에 눈독을 들이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를 이용한 연구 및 논문 작성에 관심이 많은 빅데이터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그 정보를 이용해서 개인별 건강 위험 수준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하고 가입자들이 더욱 건강하게 살도록 유도하면 돈을 벌 수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 디바이스 이용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은 어떻게 이루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