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진료 회사 Americal Well S-1 서류 분석

American Well이 상장을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드디어(!) S-1 서류가 공개 되었습니다. 그동안 상장사인 Teladoc 이야기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이제 다른 회사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American Well은 다른 고객사가 원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돕는 플랫폼입니다. 이 부분이 원격 진료 자체를 매개하는 플랫폼인 Teladoc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S-1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 Continue reading 원격 진료 회사 Americal Well S-1 서류 분석

미국 원격진료는 어디로 가는가?: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원격진료 시작

원격진료에 대한 제 생각을 뒤집는 내용들이 나와서 글을 써봅니다.   사실 바로 전에 다루었던 Teladoc 상장 서류 분석에서도 (링크는 여기에) 기존의 제 생각과 다른 내용이 나왔습니다.   향후 성장 전략을 언급하면서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 진료를 예로 든 것입니다. 과거 Teladoc을 비롯한 원격진료 회사들이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은 의사와의 장기적인 관계속에서 진료해야 하기 때문에 … Continue reading 미국 원격진료는 어디로 가는가?: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원격진료 시작

미국에서 원격진료의 가치와 확산이 더딘 이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정부가 제시한 원격 의료 시범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2/3가 삭감되는 등 원격 의료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전 포스팅 (원격진료에 대한 생각 정리)에서 다루었지만 원격진료가 성장하고 있는 미국과 우리나라의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도입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최근에 미국의 Telemedicine에 대해서 다룬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 Continue reading 미국에서 원격진료의 가치와 확산이 더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