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DTx 현황: DiGA 시행 1년 보고서

디지털 치료제의 수가화와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사례는 독일입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독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법에 의해서 독일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는 모든 DTx는 효과 유무와 상관없이 1년간 임시 수가를 받게 됩니다. 효과를 입증하는 경우 정식 수가를 받습니다. 기존 보험의 논리로는 수용하기 힘든 파격적인 정책입니다. 이후 여러 DTx가 수가를 받았고 그 가격이 얼마다는 정도의 기사만 종종봤는데 … Continue reading 독일의 DTx 현황: DiGA 시행 1년 보고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 현황: DTx 중심으로

지난 수개월간 DTx 업계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업계 선두주자라할 수 있는 Pear therapeutics가 SPAC 상장했고 게임 형태의 ADHD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Akili도 SPAC 상장을 발표했습니다. 아직 이들의 성과를 뒷받침할만한 좋은 수치가 나오고 있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계약들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나왔던 여러 업계의 deal들을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Pear therapeutics는 중독 … Continue reading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 현황: DTx 중심으로

Digital therapeutics에 대한 고찰 (2)

원래 1부, 2부로 나누어 쓸 계획이 아니었는데 이전 글을 쓰고 나서 생각해 보니 추가할만한 내용이 떠 올라서 추가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체계적인 분석이라기 보다는 흥미롭게 생각하는 이슈를 더하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아무래도 메이저 이슈들은 아닐 것이라 DTx에 깊은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면 pass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용량-반응 관계 (Dose-response relationship) 제약 산업에서는 약물 용량을 늘림에 … Continue reading Digital therapeutics에 대한 고찰 (2)

Digital therapeutics에 대한 고찰

Disclaimer 1: 구체적인 내용을 인용한 경우에는 최대한 링크를 달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참고를 하여 링크를 달지 못한 것 중에 보산진 미래사업기획단 이승민님의 발표 자료 '디지털 치료제 시장 동향' (파일은 구했는데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과 분당서울대병원 정재용 교수님이 쓰신 'Digital therapeutics and clinical pathology' 논문, 그리고 업계 협의체인 DTx alliance의 산업 보고서를 참고 했음을 밝힙니다. Disclaimer … Continue reading Digital therapeutics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