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과 생체 신호 측정

AppleWatch

웨어러블은 한때 디지털 헬스케어의 총아로 평가받았습니다. 대표 주자인 핏빗은 2015년 6월에 나스닥 주식 시장에 상장했으며 한달 반만에 주가가 거의 50%가 올라 47.6달러에 육박했습니다. 당시 핏빗의 시가 총액은 10조원 ($9.84Bil)에 육박했는데 이는 같은 시기 LG 전자 시가 총액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핏빗의 주가는  5.5달러 수준이며 시가 총액은 $1.3 Bil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핏빗은 이런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과 생체 신호 측정

Fitbit 10-K 분석

작년 5월에 Fitbit이 상장할 당시에 상장 서류인 S-1을 보면서 이런저런 데이터를 살펴본 바 있습니다. 2015년을 넘기면서 핏빗이 미국 증권 감독원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하는 연간 보고서인 10-K를 제출했습니다. 사실 나온 지 좀 지났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립니다. 10-K에는 회사 실적을 비롯해서 비지니스에 대한 회사의 견해 등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가 있는데 Fitbit의 10-K에 나오는 흥미로운 사실들 몇가지를 … Continue reading Fitbit 10-K 분석

Fitbit을 사용한 다양한 임상 시험들

바로 전 포스팅에서 휴대용 심전도 AliveCor에 대한 임상시험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때 문득 생각이 들었던 것이 전세계에서 시행되는 임상시험 DB라고 할 수 있는 http://www.clinicaltrials.gov에서 여러가지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사용한 임상 시험들을 찾아볼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들을 검색해보면 가장 임상시험 건수가 많은 것은 Fitbit이었습니다. 총 5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Jawbone이 4건 (Jawbone이라고 검색하면 4건이 뜨는데 대부분은 … Continue reading Fitbit을 사용한 다양한 임상 시험들

활동량 측정계 업계의 민낯을 본다: Fitbit의 상장 서류

얼마전에 AliveCor앱의 리콜과 관련된 FDA의 명령서를 바탕으로 AliveCor의 기기 판매 대수와 매출을 추정한 바 있습니다. 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들이 스타트업인 경우가 많아서 회사 스스로 공개하거나 FDA 리콜과 같이 돌발적인 이유로 인해서 드러나는 정보를 제외하고는 내부를 들여다 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이 성장해서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하게되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 회사 내부 자료를 공개하게되어 있습니다. … Continue reading 활동량 측정계 업계의 민낯을 본다: Fitbit의 상장 서류

웨어러블과 패션의 협력에 대한 고찰

웨어러블은 다른 사람들 눈에 잘 띄는 곳에 차고 다니는 기기입니다. 아직까지 웨어러블은 최신 기술을 상징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이를 차고 다니는 사람은 좀 별나고 괴짜 같은 이미지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디자인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Misfit 같은 회사도 있지만 아직 시장의 주류를 차지하는 장비들은 디자인보다는 기능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는 시장에 나와있는 투박한 웨어러블을 사고 싶은 … Continue reading 웨어러블과 패션의 협력에 대한 고찰

Fitbit과 애플간 힘겨루기-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Fitbit은  Jawbone과 함께 대표적인 activity tracker입니다. 일부 보도 (CNET: Fitbit rules 50 percent of the world's wearable market)에 따르면 Fitbit은 2014년 1분기 activity tracker 신규 출하 물량의 50% 정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플이 Health와 Healthkit이라는 건강관련 플랫폼 및 앱을 내놓고 지난 9월에는 Apple watch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애플은 Healthkit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가 건강 정보를 … Continue reading Fitbit과 애플간 힘겨루기-승자는 누가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