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분류와 이해

source: http://gearopen.com/gears/google-fit-vs-apple-health-they-just-want-you-for-your-body-apple-and-google-are-going-head-to-head-again-25445/

플랫폼의 시대입니다. 빅데이터, 딥러닝과 함께 시대의 키워드 혹은 마케팅 키워드가 된 듯합니다. 여기에 부응해서 저도 디지털 헬스케어에서의 플랫폼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책, 블로그 포스팅, 논문 등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많은 경우 이런 패턴으로 논의가 진행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플랫폼 시대. 플랫폼 짱 우버, 에어비앤비만 플랫폼 인 줄 알지? 세상 모든 게 다 플랫폼이 될 수 있임 … Continue reading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분류와 이해

센 놈이 온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헬스케어 진출

작년 9월에 Health 2.0 행사에 갔을 때, PHR (Personal Health Record: 의료기관이 아닌 각 개인이 의무기록을 보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의 support를 받고 담당 의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몇군데가 발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은 (의료기관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이 의무기록을 다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진 경우가 있으니 PHR을 … Continue reading 센 놈이 온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헬스케어 진출

건강한 사람에서의 mobile health에 대한 생각

주로 질환 영역에서의 mobile health에 대해서 적어왔는데 이번에는 건강한 사람에서의 mobile health (이하 mobile wellness)에 대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현재까지 건강한 사람에서의 mobile health 또는 digital health가 주로 적용되는 부분은 fitness 영역입니다. Google fit 발표 시에 대표적인 파트너사로 언급되었던 Noom이 대표적입니다. 솔직히 아직까지 Noom을 한번도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깟 앱을 가지고 뭐 살을 뺄 수 … Continue reading 건강한 사람에서의 mobile health에 대한 생각

기사 두개를 읽으면서 생각해 본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

삼성의 Simband, S.A.M.I.와 애플의 Healthkit 그리고 구글 Fit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전성시대입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온 기사 두개를 보고 생각을 좀 더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기사는 앱 개발사에 비친 애플과 구글의 헬스케어 전략: 눔코리아 이혜민 대표, 김용우 이사 인터뷰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708144038)   인상 깊은 대목은 1. 구글핏 SDK를 적용해 만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들은 자유롭게 통신하고 … Continue reading 기사 두개를 읽으면서 생각해 본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

Google fit: 이름처럼 가는군요

Google I/O developer conference의 키노트 연설에서 Google fit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컨퍼런스 전에 구글의 건강 서비스의 이름이 Google fit이라는 것이 알려졌을 때 이미 짐작할 수 있었지만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 플랫폼이라기 보다는 피트니스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애플의 Healthkit에서 EMR과 의료기관(Provider)가 빠진 모습으로 포커스만 보면 삼성과 비슷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과거 Google Health를 서비스하고 접는 과정에서 '의료 … Continue reading Google fit: 이름처럼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