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Digital Health의 발전 과정 (5): 심부전

이 글은 Mobihealthnews의 기사 (In-Depth: Revisiting Topol’s Top ten Digital Health Targets)에 실린 Digital health가 변화를 가져오리라 예상된 10가지 질환에 대한 내용을 리뷰하면서 제 생각이나 검색한 내용등을 추가하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다룰 질환은 심부전(heart failure)입니다. 심부전이란 심장의 기능이 저하된 다양한 경우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Topol 박사는 무선 센서를 통해서 심장 내 압력, 체액 수준, 체중, … Continue reading 5년간 Digital Health의 발전 과정 (5): 심부전

Fitbit과 애플간 힘겨루기-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Fitbit은  Jawbone과 함께 대표적인 activity tracker입니다. 일부 보도 (CNET: Fitbit rules 50 percent of the world's wearable market)에 따르면 Fitbit은 2014년 1분기 activity tracker 신규 출하 물량의 50% 정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플이 Health와 Healthkit이라는 건강관련 플랫폼 및 앱을 내놓고 지난 9월에는 Apple watch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애플은 Healthkit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가 건강 정보를 … Continue reading Fitbit과 애플간 힘겨루기-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센 놈이 온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헬스케어 진출

작년 9월에 Health 2.0 행사에 갔을 때, PHR (Personal Health Record: 의료기관이 아닌 각 개인이 의무기록을 보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의 support를 받고 담당 의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몇군데가 발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은 (의료기관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이 의무기록을 다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진 경우가 있으니 PHR을 … Continue reading 센 놈이 온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헬스케어 진출

애플, Apple ‘fitness’ watch를 발표하다

애플이 iPhone 6와 함께 Apple watch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되자마자 수많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주된 내용은 두 제품의 하드웨어적인 특징과 Apple pay라고 하는 새로운 지불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pple watch의 헬스케어 관련 부분에 대한 내용과 제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Apple watch - health and fitness 동영상에서 소개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포함되는 센서와 주 … Continue reading 애플, Apple ‘fitness’ watch를 발표하다

의사들이 activity tracker의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Venturebeat에 Guess what? Doctors don’t care about your Fitbit data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글이 실렸습니다. Venturebeat는 모니터링하고 있는 매체 중의 하나인데 흥미로운 기사가 실린 것을 모르고 있다가 최윤섭 박사님이 운영하시는 최윤섭의 Healtcare Innovation 에서 보고 제 블로그에서도 다루고 싶어 포스팅을 남깁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1. 여러 회사들이 Wearable 정보를 모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음. 특히 삼성과 애플은 … Continue reading 의사들이 activity tracker의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보험회사들과 Healthkit의 협력 논의: 보험회사들도 애플의 노예가 될 것인가?

예전 포스팅에 미국 보험회사의 digital health 플랫폼 사업을 다루면서 Aetna 보험회사가 CarePass 플랫폼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고 이는 플랫폼 확장이 더딘 상태에서 Apple의 healkit과 Google fit의 등장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독자 플랫폼을 가져가려는 UniteHealth 보험회사와 Healthkit의 향후 경쟁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Apple이 UnitedHealth 보험사 및 Humana 보험사와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주요 … Continue reading 보험회사들과 Healthkit의 협력 논의: 보험회사들도 애플의 노예가 될 것인가?

미국 보험회사들의 Digital health 플랫폼 사업-향후 애플 Healthkit과의 관계는?

미국의 대형 보험사인 Aetna가 연말까지 2년간 운영해온 health platform인 CarePass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mobihealthnews가 보도했습니다.   Aetna는 더 이상 CarePass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 사용자는 당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연말까지는 서비스를 완전히 접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른 대기업이 신규사업을 접을 때 늘 쓰는 표현인 플랫폼 사업은 실험적 성격(exploratory nature)였으며 귀중한 경험을 배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 Continue reading 미국 보험회사들의 Digital health 플랫폼 사업-향후 애플 Healthkit과의 관계는?

건강한 사람에서의 mobile health에 대한 생각

주로 질환 영역에서의 mobile health에 대해서 적어왔는데 이번에는 건강한 사람에서의 mobile health (이하 mobile wellness)에 대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현재까지 건강한 사람에서의 mobile health 또는 digital health가 주로 적용되는 부분은 fitness 영역입니다. Google fit 발표 시에 대표적인 파트너사로 언급되었던 Noom이 대표적입니다. 솔직히 아직까지 Noom을 한번도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깟 앱을 가지고 뭐 살을 뺄 수 … Continue reading 건강한 사람에서의 mobile health에 대한 생각

기사 두개를 읽으면서 생각해 본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

삼성의 Simband, S.A.M.I.와 애플의 Healthkit 그리고 구글 Fit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전성시대입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온 기사 두개를 보고 생각을 좀 더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기사는 앱 개발사에 비친 애플과 구글의 헬스케어 전략: 눔코리아 이혜민 대표, 김용우 이사 인터뷰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708144038)   인상 깊은 대목은 1. 구글핏 SDK를 적용해 만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들은 자유롭게 통신하고 … Continue reading 기사 두개를 읽으면서 생각해 본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

Google fit: 이름처럼 가는군요

Google I/O developer conference의 키노트 연설에서 Google fit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컨퍼런스 전에 구글의 건강 서비스의 이름이 Google fit이라는 것이 알려졌을 때 이미 짐작할 수 있었지만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 플랫폼이라기 보다는 피트니스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애플의 Healthkit에서 EMR과 의료기관(Provider)가 빠진 모습으로 포커스만 보면 삼성과 비슷한 전략인 것 같습니다.   과거 Google Health를 서비스하고 접는 과정에서 '의료 … Continue reading Google fit: 이름처럼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