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therapeutics에 대한 고찰

Disclaimer 1: 구체적인 내용을 인용한 경우에는 최대한 링크를 달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참고를 하여 링크를 달지 못한 것 중에 보산진 미래사업기획단 이승민님의 발표 자료 '디지털 치료제 시장 동향' (파일은 구했는데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과 분당서울대병원 정재용 교수님이 쓰신 'Digital therapeutics and clinical pathology' 논문, 그리고 업계 협의체인 DTx alliance의 산업 보고서를 참고 했음을 밝힙니다. Disclaimer … Continue reading Digital therapeutics에 대한 고찰

2019 디지털 헬스케어 비지니스 현황 (2): 제약회사

지난 번에 다룬 보험자들 관련 비지니스 상황에 이어서 제약회사들 상황에 대해서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과거 제 블로그 및 책에서 제약회사와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해서 여러 글을 썼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정리하는게 좋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예전 글을 다시 읽으면서 글 쓰는 시점을 기준으로 제약회사와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간에 가능한 협업 사례 위주로 다루었다는 … Continue reading 2019 디지털 헬스케어 비지니스 현황 (2): 제약회사

디지털 헬스케어 의사 모임 4월 모임 정리

4월 19일에 있었던 디지털 헬스케어 의사 모임 4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메인 연자 + 회사 소개의 포맷으로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인 Noom에 대해서 서로 다른 연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Noom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심리 전문가 코치 및 Noom을 병원에서 활용해 본 의사까지 총 세분이 귀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Disclosure: 저는 Noom의 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 Continue reading 디지털 헬스케어 의사 모임 4월 모임 정리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강연 정리

단체사진

지난 4월 11일에 서울의대에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주최로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행사가 있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미리 준비한 140인분의 식사가 동나고 추가로 구입한 김밥까지 전부 소진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정이 있어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요약 정리해서 올립니다. 정리해 준 서울의대 강형창,  김재원 학생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Continue reading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강연 정리

센 놈이 온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헬스케어 진출

작년 9월에 Health 2.0 행사에 갔을 때, PHR (Personal Health Record: 의료기관이 아닌 각 개인이 의무기록을 보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의 support를 받고 담당 의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몇군데가 발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은 (의료기관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이 의무기록을 다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진 경우가 있으니 PHR을 … Continue reading 센 놈이 온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헬스케어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