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비즈니스 (2): 정밀 의료

지난 번 글에 이어서 헬스케어 데이터 비즈니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정밀 의료 관련 데이터 비즈니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정밀 의료의 효용 정밀 의료와 관련된 가치는 대략 다음 정도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linical Decision Support(CDS): 비슷한 환자에 대해서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진료하는 지 참고Real world evidence(RWE): 아직 연구 결과로 발표되지 않은 치료 결과, 약물 … Continue reading 데이터 비즈니스 (2): 정밀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임상시험 (1): 환자 모집

환자를 대상으로 해서 다양한 치료법 가운데 어떤 것이 효과가 있는 지를 알아내려고 하는 임상 시험은 현대 의학에서 새로운 의학 지식이 만들어지는 가장 중요한 연구 방법입니다.   의료에 점점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많은 부분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헬스케어는 임상 시험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임상 시험에 대한 발표 의뢰를 받았는데 여러가지 … Continue reading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임상시험 (1): 환자 모집

센 놈이 온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헬스케어 진출

작년 9월에 Health 2.0 행사에 갔을 때, PHR (Personal Health Record: 의료기관이 아닌 각 개인이 의무기록을 보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의 support를 받고 담당 의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몇군데가 발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국은 (의료기관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이 의무기록을 다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진 경우가 있으니 PHR을 … Continue reading 센 놈이 온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헬스케어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