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디지털 헬스케어 비지니스 현황 (4): 의사, 병원 상대

원래 제목을 '의사를 삥뜯는 자들'이라고 붙일까 했는데, 회사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의미가 더해질 것 같아서 그러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수요가 있고 이를 충족하는 서비스/제품이 나타나는 것을 무작정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을 상대로 한 제품은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전체로 보면 작은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병원에서 쓰는 제품은 대개 보험 적용을 받아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엄밀하게는 보험을 상대로 … Continue reading 2019 디지털 헬스케어 비지니스 현황 (4): 의사, 병원 상대

한국의 의료 플랫폼을 지향하는 회사들

이전에 미국의 HealthTap과 한국의 모바일소아과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HealthTap은 의료 상담 서비스로 시작해서 모은 환자 수를 바탕으로 원격진료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모바일 소아과는 소아 질환에 대한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추후 국내에서 원격진료가 허용되면 비슷한 모델로 가지 않겠느냐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의료와 관련된 내용으로 (잠재적) 의료 소비자 또는 공급자를 모아서 플랫폼을 구축하여 이를 활용한 사업에 나서는 … Continue reading 한국의 의료 플랫폼을 지향하는 회사들